눈이 되고 발이 되어 주는 사랑
2026-10-14 20:59:38
관리자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눅 11:23

영안의 어두움도 힘든 일이지만 육적인 어두움도 많은 고통이 있을 듯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참 얼마나 힘드신 일일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눈이 조금씩 안 보이시다가 결국 시력을 잃으신 구역 식구 J집사님을 사랑으로 섬기시고 계시는 박희연 권사님^^

오랜 시간 사랑으로 많은 영가족들과 구역 식구들 그리고 많은 교회 섬김의 자리에서 여러모로 참하게 섬기시고 계시는 박 권사님.

구역 식구 중의 한 분이 시력을 점점 잃어 가시는데 변함없는 마음으로 몇 년 동안 계속 눈이 되고, 발이 되어 예배드리실 수 있도록 예배의 자리, 구역모임의 자리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실 수 있도록 동행의 발걸음 기꺼이 되어주시고 계시는 박희연 권사님은 ‘복의 사람’이십니다.

 

- 소개자: 류경림
- 복의 사람: 박희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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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4

168. “내 양을 먹이라” 그 말씀에 담긴 사랑

어! 성경~(신약) 수강하는 이수빈g 성도입니다.

오늘 강의 중 요한복음 21장 말씀을 전하시며(목회하시게 된 귀한 말씀이라고 하심) 김은균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깊은 감명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께서 유학은 못 가시게 되었지만 21장 말씀이 목회하시게 된 귀한 말씀이셨다고 간증하시는데 하나님의 뜻과 의에 진심이신 목사님을 뵈면서 울컥했습니다.

문득 3년 전쯤 교회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예배드린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에 은혜받아 예배 내내 회개의 눈물이 북받쳐 예배가 끝나도 멈추지 않아 그 당시 교구 목사님이신 김용호 목사님께 달려가 다짜고짜 기도해 주시길 말씀드렸는데 주변을 의식하시지 않고(예배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로 본당 앞 로비는 붐비고 있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기도해 주셨는데 기도 음성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위로의 음성처럼 들렸었고, 지금까지도 믿음 생활 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김은균 목사님의 ‘네 양을 먹이라’~ 차분한 음성에서 지난날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금 들은 듯하여 강의 내내 감사함으로 목사님들과 교역자 모든 분들께서 힘들게 사역하심이 저처럼 길 잃고 헤매는 많은 어린양을 입히고 먹이는 하나님의 귀한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사명감으로 복음 전하고 계시는 목사님들과 교역자분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로 축복해 주세요~♡♡♡

 

- 소개자: 이수빈g 성도
- 복의 사람: 김은균 목사, 김용호 목사, 모든 교역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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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4

159. 10년을 한결같이

8교구 이근희·김희라 집사님 부부를 소개하고 싶어요. 저한테 이분들이 복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과의 인연은 이근희 집사님이 직장 동료이자 후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사를 먼저 해서요.

교회에 다니고 있는 건 알고 있었어요. 10년 동안 경산중앙교회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번에 교회에 좋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도 해주고 한다. 한번 같이 가자.”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교회 다녀라, 교회 가자.”라는 말은 안 했어요.

제가 그랬지요. “형은 교회 가자고 안 해서 좋다.”고.

그럼 말씀하시지요.

“그건 마음이 허락해야 하는 거야. 내가 가자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2026년 봄 행축 때 “이번에 교회 오면 선물 준다. 한번 와 봐.”

이렇게 저랑 신랑은 교회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무슨 다단계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교회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저는 교회 등록 후 확신반, 성장반 교육을 받고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가고 있어요.

이분들이야말로 저에게는 복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10년을 한결같이 교회 생활도 잘하시고, 정말 제가 닮고 싶은 분들입니다.

 

- 소개자: 익명
- 복의 사람: 이근희 집사, 김희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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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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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154. 친정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동영상

친정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동영상 몇 년 전 코로나 시절,

요양병원에 수년간 입원 중이신 친정엄마를 뵙기 위해 면회를 요청하고

담당 전도사님과 권사님께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시간을 내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한 사이 기력이 많이 쇠하신 엄마께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고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전도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엄마 귀에 대고 그동안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

가족들의 소식을 하나하나 들려드릴 수 있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나온 뒤, 미현 권사님이 동영상 하나를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무슨 영상인지 여쭈었더니 그 순간 영상을 찍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바로 촬영하셨다며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권사님이 보내 주신 동영상은

엄마와 제가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 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날로부터 한 달 뒤, 엄마는 홀연히 하늘나라로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복의 사람'을 찾으며 핸드폰 한쪽에 소중히 저장된 엄마와의 영상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겨 주신 김미현 권사님.

그날의 따뜻한 배려가 제게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김미현 권사님은 사랑이 가득한 복의 사람입니다.

 

- 소개자: 이현희

- 복의 사람: 김미현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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