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에 돌아온 큰 사랑
2026-10-14 20:57:01
관리자
주로 1부 예배에 참석하는 초신자입니다.
교회에서 인사 나눌 분은 교구 목사님밖에 없어 물 위에 기름처럼 다니던 차에 어느 날 누군가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수영장에서 인사 정도만 나누던 언니셨는데 1부 예배에 참석하셔서 매주 너무 반갑게 손도 잡아주시고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나의 예배가 더 따뜻하게 느껴져 감사한 마음에 작은 뜨개 목도리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주에 저에게 맛있는 큰 초콜릿을 주셨습니다.
사실 교회 밖 많은 분들께 목도리 선물을 하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들은 적이 있지만 대부분 고맙다는 표현에 인색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권사님께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하나님께서도 나의 작은 기도를 큰 은혜와 축복으로 돌려주신다는 믿음이 더 생겼습니다.
5교구 이효선 권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소개자: 박정민 성도
- 복의 사람: 이효선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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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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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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