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던 한마디 인사
2026-10-14 20:55:42
관리자
주일이면 늘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늘 제 옆에 앉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나이대로 봐서는 제 어머니 나이쯤 되어 보였어요.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주일에 만나 서로 인사하는 게 매주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기 몸살로 주일예배를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회복되어 다음 주에 예배를 갔습니다. 또 늘 앉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후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저번 주에 안 오셨던데요?”라며 걱정을 해주시던 게 참 고마웠어요.
그냥 인사말 한마디였는데 그분이 저한테는 복의 사람입니다.^^
- 소개자: 박상현
- 복의 사람: 이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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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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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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