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한결같이
2026-10-14 20:41:40
관리자
8교구 이근희·김희라 집사님 부부를 소개하고 싶어요. 저한테 이분들이 복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과의 인연은 이근희 집사님이 직장 동료이자 후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사를 먼저 해서요.
교회에 다니고 있는 건 알고 있었어요. 10년 동안 경산중앙교회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번에 교회에 좋은 분들이 와서 이야기도 해주고 한다. 한번 같이 가자.”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교회 다녀라, 교회 가자.”라는 말은 안 했어요.
제가 그랬지요. “형은 교회 가자고 안 해서 좋다.”고.
그럼 말씀하시지요.
“그건 마음이 허락해야 하는 거야. 내가 가자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2026년 봄 행축 때 “이번에 교회 오면 선물 준다. 한번 와 봐.”
이렇게 저랑 신랑은 교회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무슨 다단계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는 교회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저는 교회 등록 후 확신반, 성장반 교육을 받고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가고 있어요.
이분들이야말로 저에게는 복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10년을 한결같이 교회 생활도 잘하시고, 정말 제가 닮고 싶은 분들입니다.
- 소개자: 익명
- 복의 사람: 이근희 집사, 김희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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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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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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