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 속에서도 믿음으로 순종한 아름다운 목자
2026-10-13 14:58:24
관리자
서향숙 집사님은 폐암을 비롯한 세 가지 암으로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입니다.
청춘교구에 목자로 섬길 분이 없어 집사님께 부탁드렸을 때, 처음에는 건강 때문에 선뜻 응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함께 기도할 테니 한번 섬겨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집사님은 조심스럽게 대답하셨습니다.
“권사님이 기도해 주신다니 믿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섬기다가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어떡하지요?”
“그러면 그만두시면 되지요.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지 않으셔서 못 하시는 것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그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목자의 자리에서 집사님은 지금까지 참 모범적으로 구역을 섬기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 합창구역의 모든 식구가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기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기도를 의지하여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딘 집사님.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참 사랑하시는 딸이구나.’
건강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기시는 서향숙 집사님을 우리 곁의 아름다운 복의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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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자: 기숙란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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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사람: 서향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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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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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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