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말보다 삶으로
2026-10-13 13:57:52
관리자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잔치가 열리는 곳, 바로 저희 8-7구역입니다.

 

저는 저희 구역에 참된 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 두 분을 복의 사람으로 추천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두 분이 보여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기도와 사랑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할게요”라는 말로 마음을 전하곤 합니다. 하지만 두 분은 말에 그치지 않으십니다. 구역원 한 사람 한 사람과 각 가정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 주십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했던 제목을 기억하시고 “그때 기도했던 일은 어떻게 되었어요?”라고 다시 물어봐 주신다는 것입니다. 세심하게 안부를 묻고 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통해 저는 ‘아, 정말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구나’ 하는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이처럼 두 분이 기도로 품어 주신 저희 구역에는 올해 특별한 은혜의 열매들이 맺히고 있습니다. 구역원 중 제자반에 6명, 사역반에 1명, 유치부 그로잉에 1명 등이 참여하며 많은 구역원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기쁨으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살아 내기 위해 함께 걸어가는 이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합니다. 저는 이 열매들 뒤에 구역원들을 한결같이 품고 기도해 주시는 두 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고 믿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저희 구역예배는 그야말로 잔칫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영혼이 배부르고, 따뜻한 사랑의 교제와 풍성한 나눔으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시간입니다.

 

두 분 목자 집사님께서 먼저 기도로 섬기시고 사랑으로 본을 보여 주시기에 저희 구역에는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복의 사람은 단지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은 저희 구역에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참된 복의 사람입니다. 기도로 사람을 세우고, 사랑으로 마음을 품으며,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는 두 분의 모습은 저에게도 귀한 도전이 됩니다.

 

저 역시 두 분을 본받아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구역을 기도와 사랑으로 든든히 세워 주시는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두 분을 복의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 소개자: 이상미 집사

- 복의 사람: 이청수·금현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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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154. 친정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동영상

친정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 동영상 몇 년 전 코로나 시절,

요양병원에 수년간 입원 중이신 친정엄마를 뵙기 위해 면회를 요청하고

담당 전도사님과 권사님께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시간을 내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한 사이 기력이 많이 쇠하신 엄마께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고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전도사님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엄마 귀에 대고 그동안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

가족들의 소식을 하나하나 들려드릴 수 있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나온 뒤, 미현 권사님이 동영상 하나를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무슨 영상인지 여쭈었더니 그 순간 영상을 찍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바로 촬영하셨다며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권사님이 보내 주신 동영상은

엄마와 제가 함께한 처음이자 마지막 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날로부터 한 달 뒤, 엄마는 홀연히 하늘나라로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복의 사람'을 찾으며 핸드폰 한쪽에 소중히 저장된 엄마와의 영상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겨 주신 김미현 권사님.

그날의 따뜻한 배려가 제게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김미현 권사님은 사랑이 가득한 복의 사람입니다.

 

- 소개자: 이현희

- 복의 사람: 김미현 권사

스크린샷 2026-10-13 1756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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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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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152. 연약함 속에서도 믿음으로 순종한 아름다운 목자

서향숙 집사님은 폐암을 비롯한 세 가지 암으로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입니다.

청춘교구에 목자로 섬길 분이 없어 집사님께 부탁드렸을 때, 처음에는 건강 때문에 선뜻 응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함께 기도할 테니 한번 섬겨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집사님은 조심스럽게 대답하셨습니다.

“권사님이 기도해 주신다니 믿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섬기다가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 어떡하지요?”

“그러면 그만두시면 되지요.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지 않으셔서 못 하시는 것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그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목자의 자리에서 집사님은 지금까지 참 모범적으로 구역을 섬기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 합창구역의 모든 식구가 그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기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기도를 의지하여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딘 집사님.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참 사랑하시는 딸이구나.’

건강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기시는 서향숙 집사님을 우리 곁의 아름다운 복의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 소개자: 기숙란 권사

  • 복의 사람: 서향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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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13

146. 기도는 말보다 삶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잔치가 열리는 곳, 바로 저희 8-7구역입니다.

 

저는 저희 구역에 참된 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 두 분을 복의 사람으로 추천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두 분이 보여 주시는 가장 큰 은혜는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기도와 사랑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할게요”라는 말로 마음을 전하곤 합니다. 하지만 두 분은 말에 그치지 않으십니다. 구역원 한 사람 한 사람과 각 가정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 주십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도했던 제목을 기억하시고 “그때 기도했던 일은 어떻게 되었어요?”라고 다시 물어봐 주신다는 것입니다. 세심하게 안부를 묻고 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통해 저는 ‘아, 정말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구나’ 하는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이처럼 두 분이 기도로 품어 주신 저희 구역에는 올해 특별한 은혜의 열매들이 맺히고 있습니다. 구역원 중 제자반에 6명, 사역반에 1명, 유치부 그로잉에 1명 등이 참여하며 많은 구역원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기쁨으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살아 내기 위해 함께 걸어가는 이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합니다. 저는 이 열매들 뒤에 구역원들을 한결같이 품고 기도해 주시는 두 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고 믿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저희 구역예배는 그야말로 잔칫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영혼이 배부르고, 따뜻한 사랑의 교제와 풍성한 나눔으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시간입니다.

 

두 분 목자 집사님께서 먼저 기도로 섬기시고 사랑으로 본을 보여 주시기에 저희 구역에는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복의 사람은 단지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은 저희 구역에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참된 복의 사람입니다. 기도로 사람을 세우고, 사랑으로 마음을 품으며,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는 두 분의 모습은 저에게도 귀한 도전이 됩니다.

 

저 역시 두 분을 본받아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구역을 기도와 사랑으로 든든히 세워 주시는 이청수·금현옥 목자 집사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두 분을 복의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 소개자: 이상미 집사

- 복의 사람: 이청수·금현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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