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보다 먼저 닿는 인사
2026-10-12 23:03:38
관리자

낯선 자리에서 모두가 머뭇거리는 사이 먼저 다가와 밝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인사는 자신의 쑥스러움보다 상대가 느낄 어색함을 먼저 헤아리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짧은 한마디가 낯선 공간을 편안한 곳으로 바꾸고, 처음 온 사람에게 이곳에 함께 있어도 좋다고 말해 줍니다. 환대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먼저 건네는 인사에서 시작됩니다. 어색함을 가장 먼저 허물어 주는 그분을 복의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 소개자: 전석기

- 복의 사람: 최희정

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