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하 콘서트(성탄의 기쁨과 평강, 음악으로 전해지다)
2025-12-21 08:39:00
조현진B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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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 밤, 경산중앙교회의 금요 성령집회시간에 성탄 축하콘서트가 마련돼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구원과 기쁨, 감사와 평강,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 테너 윤정수와 소프라노 김순영이 초청돼 성탄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첫 무대는 소프라노 김순영이 부른 찬양 모든 것이 은혜로 시작됐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했고, 성도들은 조용히 묵상하며 곡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테너 윤정수는 여정이라는 찬양을 통해 신앙의 길 위에서 만나는 고난과 소망을 힘 있는 음성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두 성악가는 이후 듀엣 무대에서 ‘The Prayer’를 함께 부르며 세상의 평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다. 조화로운 화음과 절제된 표현은 성탄의 메시지를 더욱 또렷이 전하며 예배당을 감동으로 채웠다.

공연은 가곡 마중을 비롯해 뮤지컬 음악과 오페라 음악으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숙함이 어우러진 무대는 연령을 초월해 공감을 끌어냈다.

콘서트가 마무리되고 김종원 담임목사의 인도로 거룩하신 하나님찬양과 후 기도회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겼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과 지역 사회로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기도로 집회를 마쳤다. 이번 성탄축하콘서트는 예배와 문화가 어우러진 자리로, 성탄의 기쁨을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편, 성탄의 기쁨을 예배와 나눔으로 이어간다. 오는 2510시와 12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탄절 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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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학교별로, 동네별로 연합하여 기독교 모임을 만든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무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의 학교, 나의 동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이 되어 재미있었다. 오후에 &lsquo;액티비티: 미션임파서블&rsquo;이 진행되었다. 숙소와 예배당을 오가며 조별로 초성 퀴즈, 그림 맞추기 같은 미션을 수행하며 대항전을 벌여 점수를 얻었다. 저녁에는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 집회로 이어졌다. 찬양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했다. 토요일 아침에는 파송 예배와 함께 &lsquo;120 성령의 사람들 작정식&rsquo;을 가졌다. 수련회의 은혜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매주 금요성령집회에 참여하여 수련회 때처럼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이었다. 수련회의 감동을 지속적인 신앙의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공동체의 결단이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목요일 저녁,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들으며 &lsquo;나만 힘든 게 아님&rsquo;을 깨닫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 금요일 기도회도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영석 목사님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때 내 마음에 &lsquo;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힘들 텐데, 그분들도 하나님 눈에는 자녀들일 텐데, 나의 부모라고 너무 짜증을 냈다.&rsquo;라는 생각이 들며 많이 죄송했다. 미워했던 친구도 생각나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눈물이 났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지만, 기도회 시간에 &lsquo;내가 나를 조종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ldquo;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rdquo;라는 기도가 나오며 눈물이 많이 났다. 중보기도를 받으며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다. 막내 학년이어서 살짝 긴장도 했지만, 좋은 언니, 오빠들을 만나 모르는 것은 물어도 보고 게임도 함께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lsquo;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청소년이 되리라!&rsquo; 다짐했다. 이번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lsquo;함께 뜻을 정하다&rsquo;라는 주제처럼, 세대와 학년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귀한 출발점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함께 기도한다.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비전•선교•장학 헌금 작정 그리고 새 가족 등록 권면 2026-01-12 배지연b 1월 10일 1-4부 예배는 비전&bull;선교&bull;장학 헌금 작정의 시간을 가졌다. 작정의 시간에 앞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했다. 금주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목사)가 &lsquo;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rsquo;(고전 3:1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성령이 계신 것을 알면서도 미워하고, 다투고, 근심, 걱정, 염려하고, 은밀한 죄를 짓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성령이 계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된 자이면서 성전답게 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것이 주님은 나의 생명, 나의 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우리가 가는 곳에 예수님도 함께 가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 안에 주님이 계신다. 이미 이루어져 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어야 한다고 하며 말씀을 맺었다. 이어 김종원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비전&bull;선교&bull;장학 헌금 작정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시설 확충과 보완이 적절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비전헌금,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장학헌금, 주 파송선교사와 주 협력선교사, 협력단체 후원과 단기 선교사역에 사용되는 선교헌금 등을 예배에 참석한 많은 성도가 월정헌금으로 작정했다. 헌금 방법은 전통적인 월정헌금봉투를 사용하는방법, 계좌간 자동이체를 하는 방법, 간편 계좌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아울러 등록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에게 새 가족 등록을 권면하며 마무리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우리가 교회입니다”, 2026년 새 희망을 여는 신년감사주일예배 2026-01-04 조현진B 2026년 1월 4일, 경산중앙교회 본당은 새해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찬양과 예배로 뜨겁게 달구어졌다. 신년감사주일을 맞이한 성도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대가 가득했으며, 예배당 곳곳에는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거룩한 긴장감과 따뜻한 소망이 교차했다. 2026년의 첫 발걸음을 예배로 시작한 경산중앙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은혜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 출발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의 중심에는 김종원 담임목사가 선포한 &lsquo;우리가 교회입니다&rsquo;(사도행전 20:28-31)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정리하며 보여준 남다른 교회 사랑을 조명하며, &quot;교회는 그리스도의 보혈 위에 세워진 곳이며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고귀한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한다&quot;고 전했다. 이어 &quot;주님이 피로 사신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양 떼를 정성껏 보살피고 사랑하자&quot;고 권면했다. 특히 &quot;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건물을 넘어 우리 각자가 바로 교회&quot;라는 선포는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말씀 이후 이어진 합심 기도에서 성도들은 스스로가 거룩한 성전임을 고백하며, 올 한 해 삶의 자리에서 &#39;움직이는 교회&#39;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경산중앙교회는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사역의 기지개를 켠다. 교구 담당 목사님과 구역 목자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39;대심방&#39;을 시작으로, 영적 성장을 도울 &#39;상반기 양육생 모집&#39;, 그리고 말씀으로 공동체가 하나 되는 &#39;2026 바이블 리딩 레이스(공동체 성경 읽기)&#39; 참가자 모집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자부심을 품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의 발걸음 위에 주님의 동행하심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진만 기자 송구영신예배 – 은혜와 축복으로 승리하는 2026 2026-01-03 배지연b 2025년 12월 31일 저녁 10시에 경산중앙교회(이하 경중)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본당이 가득 찼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 우리의 현실을 넘어 희망을 갖게 된다. 여호와닛시를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따뜻하게 스며드는 예배였다. 대구&middot;경북에 경중 다니는 김집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역자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목양1,2팀(경중형님학교), 주일학교팀(그때가 좋을 때다), 목양3,4팀(제자훈련받는 김집사의 행복토크), 젊은이팀(첫 전도는 너무 어려워), 특수팀(경산월세에 진량공단다니는 외노자이야기) 순으로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위로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연이었다. 1위로 선정된 주일학교팀 시상에 이어, 신임 교역자에게 부임패를 증정하며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하였다. 2025년 10대 뉴스는 10위부터 역순으로 대구경북 퀴어 국민대회, 뮤지컬 아바, 임직감사예배, 사랑의 보따리 전달, 진군식, 봄 축제, 교구2.0편성, 경중 최다조회수 설교 영상인 나의 한숨을 바꾸셨다, 봄가을 특별새벽부흥회였고 대망의 1위는 선교2.0 행복마을이 선정되었다. 2025년 10대 찬양으로 내 안에 한계를 넘어, 우리가 꿈꾸는 나라, 가장 귀한 삶, 믿음 따라, 함께 지어져 가네가 10위에서 6위로 선정되었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Nothing is impossible, 주의 가정, 너는 꽃이야, 여정이 5위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10대 찬양곡에 도전한 영상과 찬양은 경중 모든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새겨졌다. 강단에 선 김종원 담임목사는 &lsquo;브라가 골짜기가 펼쳐지게 하옵소서(역대하20:21-31)&rsquo;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브라가 골짜기는 여호사밧왕 때에 여호와닛시의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시고 후에 얻은 곳으로 승리케하신 하나님을 송축한 곳이다. 우리의 출발(시작)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전히 믿음으로 고백하며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도우시며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는 늘 살아왔던 평범한 삶을 살아가겠지만, 그 삶이 브라가 골짜기가 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한 해되길 권면하며 말씀을 마쳤다. 교회를 위해 섬겨주시는 장로 및 교역자들 모두가 나와 인사하고 함께 2026년 새해를 카운트다운으로 맞이하였다. 새해 첫 금요성령집회와 신년감사예배를 권면하며 떡국을 선물로 나누었다. 주기도문7창으로 선포하듯 외치며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성탄축하예배 및 유아세례식 2025-12-26 김창세 2025년 12월 25일, 성탄의 기쁨이 온 땅에 가득한 가운데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 본당에서는 성탄축하예배와 유아세례식이 거행되었다. 1부(오전 10시)와 2부(오후 12시)로 나누어 드려진 이번 예배는 성령의 임재 속에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구주 오심을 찬양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본 예배에 앞서 진행된 성탄축하공연은 &ldquo;예수님을 기다려요&rdquo;라는 주제 아래 &#39;바이블 트레인&#39;이 각 역을 지나는 서사적 형식으로 구성되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소망역(유년부)의 &lsquo;빛이 오신다&rsquo;를 시작으로 믿음역(초등부)의 &lsquo;어느 날&rsquo;, 평화역(유치부)의 &lsquo;천사들의 노래가&rsquo;, 기쁨역(소년부)의 &lsquo;동방에서 박사들이&rsquo;를 거쳐 마지막 사랑역(중고등부)의 &lsquo;임마누엘&rsquo;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 주역들은 정성 어린 찬양과 워십으로 아기 예수께 경배를 드렸다. 이어 강단에 오른 김종원 담임목사는 &lsquo;성탄의 오해&rsquo;(눅 2:8-11)라는 제목으로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선포했다. 김 목사는 &ldquo;성탄에 대한 첫 번째 오해는 예수님이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화려한 곳이 아닌, 낮고 천한 자리인 구유에서 나셨다는 점이며, 두 번째 오해는 예수님의 탄생을 처음 목격한 이들이 동방박사가 아니라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낮은 자, 즉 목자들이었다는 사실&rdquo;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dquo;예수님은 세상의 높은 곳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오셨다&rdquo;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복음을 나누었다. 이어 진행된 유아세례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가문의 신앙 계승을 확증하는 거룩한 시간이었다. 1부 강명진 외 23명, 2부 곽은열 외 22명의 아기가 부모의 품에 안겨 세례를 받았다. 부모들은 자녀가 자신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세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축복의 인사를 건넸으며, 세례 후에는 가족과 성도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어린 생명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lsquo;사랑의 쌀&rsquo;과 &lsquo;꾸러미&rsquo;를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눈 경산중앙교회는 다가오는 주일, 평생을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명예로운 은퇴식을 거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이어간다. 구유에 오신 낮은 자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위로가 모든 성도의 가정과 이 땅의 소외된 이웃들 위에 영원히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진만 기자 성탄 축하 콘서트(성탄의 기쁨과 평강, 음악으로 전해지다) 2025-12-21 조현진B 12월 20일 밤, 경산중앙교회의 금요 성령집회시간에 성탄 축하콘서트가 마련돼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구원과 기쁨, 감사와 평강, 소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 테너 윤정수와 소프라노 김순영이 초청돼 성탄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첫 무대는 소프라노 김순영이 부른 찬양 &lsquo;모든 것이 은혜&rsquo;로 시작됐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했고, 성도들은 조용히 묵상하며 곡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테너 윤정수는 &lsquo;여정&rsquo;이라는 찬양을 통해 신앙의 길 위에서 만나는 고난과 소망을 힘 있는 음성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두 성악가는 이후 듀엣 무대에서 &lsquo;The Prayer&rsquo;를 함께 부르며 세상의 평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다. 조화로운 화음과 절제된 표현은 성탄의 메시지를 더욱 또렷이 전하며 예배당을 감동으로 채웠다. 공연은 가곡 &lsquo;마중&rsquo;을 비롯해 뮤지컬 음악과 오페라 음악으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클래식의 품격과 대중적인 친숙함이 어우러진 무대는 연령을 초월해 공감을 끌어냈다. 콘서트가 마무리되고 김종원 담임목사의 인도로 &lsquo;거룩하신 하나님&rsquo; 찬양과 후 기도회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겼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과 지역 사회로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기도로 집회를 마쳤다. 이번 성탄축하콘서트는 예배와 문화가 어우러진 자리로, 성탄의 기쁨을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편, 성탄의 기쁨을 예배와 나눔으로 이어간다. 오는 25일 10시와 12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탄절 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는 &lsquo;사랑의 쌀 나눔 행사&rsquo;를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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