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국 강베드로, 박미리아, 에녹의 ㄱ도편지 9
“주 ㅇ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ㅇ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겔 37:5~6)”
# 인도네시아인을 사랑하시는 ㅎ나님 #
안녕하세요, 한국에는 무더운 여름철로 들어가는데 이곳 발리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앉아서 책을 읽거나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곳곳에 그치지 않은 전쟁의 소문속에서도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할 수 있으니,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ㅇ수님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눅 21:35~36) 말씀을 기억하며 ㅈ님안에 늘 강건하고 깨어 있는 저희와 사랑하는 동역자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마전 저희 가정ㄱ회에 오셔서 간증을 해 준 엘리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아주 방탕하게 술도 마시고, 사람들과 싸우고, 성적 문란함속에 살던 숨바 이 청년은 어느날 ㄱ회 ㅇ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ㅎ나님의 말씀은 모두 거짓이고 진실이 아니라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엘리는 두 눈이 멀었습니다. 2주의 시간이 흘러 어떤 ㅅ교사님이 기도해주실 때 두눈에서 고름이 떨어지면서 그는 다시 보게 되었는데, 사도바울처럼 그는 완전히 회개하고 ㅈ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고향인 숨바로 돌아가서 전통종교인 무라뿌를 믿는 가족들과 종교로만 기독교인인 많은 가족과 형제 자매들이 회개하고 ㅇ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잘 걷지 못하는 발리 아주머니를 위해 기도할 때 악령이 떠나가고 아주머니가 걷게 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주머니의 남편과 아이들 모두 ㅈ님을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와 함께 전ㄷ하였던 산드라가 팀장이 된 5명의 전ㄷ팀이 수마트라의 한 이슬람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무슬림 오십대 아주머니가 어느날 알라신에게 ㄱ도하는데, 하늘에서 시편 23편의 시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그것이 ㅅ경의 말씀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고 ㅇ수님을 극적으로 만나서 이제는 전ㄷ팀의 일원이 되어 ㅂ음을 전하러 갑니다. 이외에도 현지인들에게 직접 나타나신 ㅇ수님이 ㄱ원을 베푸신 사례들을 들으면 ㅈ님이 참으로 인도네시아인들을 사랑하시고 부르심을 봅니다. ㅎ렐루야!!
# 가정ㄱ회의 역사와 분쟁, 용서와 화해 #
얼마전부터 발리 아주머니들과 그 자녀인 청소년들과 자녀가 저희 가정ㄱ회 ㅇ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힌두교 집안에서 남편 몰래 나오는 아주머니들입니다. ㅇ수님을 함께 영접하였지만, 이 공동체안에서 믿음이 더욱 자라가고 ㅈ님의 제자로 잘 양육되도록 ㄱ도해 주세요. 지난주에 꼬꼬 청년이 옆집 리키 아저씨 오토바이를 빌려가고 3일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리키아저씨는 두번이나 오토바이를 빌려주었다가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옆집의 아리스띠나 아주머니에게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것도 경찰들이 보는 소셜 미디어에 꼬꼬가족들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뒤늦게 알고 보니 거리에서 작은 기타로 노래를 부르는 꼬꼬 가족은 경찰에 붙잡혀서 경찰서 유치장에 3일동안 갇혀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차량에게 다가가 돈을 구걸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합니다. 예전에는 경찰들이 봐주었는데 지금은 철저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없는 가난한 청년이고 리키아저씨의 전화번호도 몰라 경찰서에 잡혀갔을 때 오토바이 행방에 대해 연락하지 못했습니다.
리키아저씨와 아리스띠나 아줌마가 꼬꼬청년에게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아내인 띠아스는 용서를 받아들였지만, 무슬림이었던 꼬꼬는 용서할 수 없어 합니다. 이제 막 ㅇ수님을 믿고 제자양육을 받고 있는 꼬꼬는 함께 가정ㄱ회의 일원이었던 사람이 경찰서 소셜미디어에 자기들의 사진과 함께 오토바이 절도범을 잡아달라는 글을 올린 아리스티나를 도무지 용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인 아리스띠나 아주머니에게 상처를 받아서 더욱 중보ㄱ도가 필요합니다. 온전한 용서와 화해가 있고, 서로 사랑하며 믿음생활을 한 공동체에서 잘 해나가도록, 특별히 꼬꼬 가정을 위해 ㄱ도 부탁드립니다.
몇 달전에 저희 가정ㄱ회 ㅇ배에 와서 첫 찬양을 들으며 ㅇ수님을 만나게 되었던 힌두인 부뚜 아주머니는 가나한 집에 시집을 갔습니다. 발리 힌두교집안의 시아버지는 매일 술이 만취가 되어 집에 돌아오는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아내인 부뚜 아주머니를 자주 때립니다. 어느날 제자양육을 하고 집에 돌아온 저는 그 가정의 절망적인 상황에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ㅎ나님께 제게 물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른 뼈와 같은 이 집안의 상황을 보고, “인자야 이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 ㅎ나님은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과 같은 그들의 영혼들이 살겠느냐? 고 물으십니다. ㅎ나님이 역사하시면 그들은 살 수 있습니다. 부뚜 아주머니는 시련과 고난속에 ㅈ님을 만나게 되었고, 매일 ㅅ경을 한시간 이상씩 읽고 ㄱ도하고 있습니다. ㅎ나님께서 부뚜자매를 통하여 이 가정이 모두 회복되고 ㅈ님께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과 약속을 인하여 ㅈ님을 찬양합니다!!
# 숨바 공동체에게 닥친 시련 #
꼬스에 살고 있는 숨바자매들 ㅇ배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놀랍게도 2년전에 저희집에서 헬퍼로 일하였던 메디를 기억하세요? ㅈ님이 메디를 제자양육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꼬스도 구해주고, 매일 저희 집으로 출퇴근하여 일하고, 하루에 말씀을 2~3시간 읽고 말씀에 대해 함께 나누며 양육하였던 메디를 그 꼬스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고향으로 돌아갔던 메디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발리로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ㅎ나님께서 계속해서 역사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꼬스(원룸)에 사는 숨바 자매들과 함께 ㅈ일날 아침에 함께 ㅇ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형제들과 가정도 모두 ㅇ배드리려고 준비하던 중에 뜨리스나 자매를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그 지역 반자르(힌두교 마을회관)에서 힌두 사람들이 두번이나 와서 경고하기를 이곳에서 ㅇ배드릴 수 없고, 기타로 노래도 부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매들은 쫓겨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ㅈ일날 아침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발리인들은 가난한 숨바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도 하고 그래서 숨바사람들을 받아주지 않는 집주인들도 있습니다.
6개 종교에 대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인도네시아지만, 힌두교가 강한 이 지역에서는 기독교는 많은 제제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무슬림 회당건축과 무슬림 ㅇ배는 별다른 제제가 없습니다. 제 추측에 주인아주머니가 반자르에 보고한 것 같습니다. ㄱ도중 우리는 ㅇ배모임을 ㅅ경공부모임으로 바꾸어서 ㅈ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마데 아저씨가 오디어 ㅅ경을 듣기 시작하여 지금 ㅅ도행전을 듣고 있다고 ㅈ도팀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메디아저씨와 아주머니도 한번씩 오디오 ㅅ경을 듣는다고 합니다. 동네사람들의 시선때문인지 우리를 달갑지 않게 맞이하는 요만아주머니와 이 가정들을 가끔씩 방문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귀가 낫는 역사가 일어나 이 가정 모두에게 ㅂ음이 들어가도록 ㄱ도해 주세요. 생명의 ㅂ음이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게 더욱 역사하도록, ㅎ나님의 나라가 사랑하는 동역자 가운데도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2026. 6. 4. 목 발리에서 강베드로, 박마리아, 에녹 올림
# 기도 제목 #
1. 가족 모두가 ㅎ나님의 임재와 영광안에 살도록, 영육이 강건하도록
2. 처음 ㅇ수님 믿고 신앙생활 시작하는 꼬꼬와 띠아스 부부, 부뚜 아주머니의 믿음이 공동체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잘 자라나도록.
3. 새로운 성도로 ㄱ회 오기 시작한 발리사람들- 이챠아주머니와 딸 이챠(16세), 쑤씨아주머니와 꼬망이(11세), 데비(16세) 기나아주머니와 딘다 (17세), 부디아저씨와 아들(5세)가 ㄱ회에 잘 정착하고 ㅈ님의 제자로 잘 양육되도록.
4. 숨바자매들 ㅅ경공부를 섬기는 현지친구 크리스틴이 우리 가족이 한국 있는 동안 잘 케어하고 섬기도록. 오네스가정과 아리스띠나가 가정ㄱ회를 사랑으로 잘 섬기고 영혼들을 잘 돌보도록.
5. 한국에서의 안식월 (6/8~7/19)을 통해 ㅈ님안에 깊은 안식과 쉼, 회복을 경험하도록.
6. 새롭게 함께 할 ㄱ회와 동역자들을 든든히 세워주시도록.
7. 아들(에녹,14세)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것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ㄱ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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