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강베드로 협력선교사 - I국
2026-04-10 14:23:41
해외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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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강베드로, 박마리아, 에녹의 ㄱ도편지 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가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3b~24)”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ㅂ활절 잘 보내셨는지요? ㅂ활하신 ㅈ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하셨는데 그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터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미국과 이란의 갑작스런 전쟁으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이곳의 어려운 상황과 한국의 상황들을 보며 ㄱ도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ㅎ나님의 은혜가 지금까지 한국과 함께 하였는데 지금 이 상황도 ㅈ님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ㅈ님을 더욱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길 ㄱ도합니다. 저희들의 근황을 짧은 편지로 전합니다.

 # 세계를 다니면 전ㄷ하는 청년에 의해 구원받은 영혼 #
저희가 양육하고 전ㄷ하는 지역에 나탈이라는 청년이 왔습니다. 발리에 가서 전ㄷ하라는 ㅎ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기 위해 수마트라 섬의 메단에서 온 청년입니다. 그날 저희는 한 젊은 무슬림 부부(꼬꼬, 띠아스)를 전ㄷ하고 있었습니다.  나탈 청년은 4박 5일의 발리에서의 짧은 전ㄷ 일정을 보낸 후, 싱가포르와 말레시아, 캄보디아에 갈 예정입니다. 자기를 반겨줄 현지 ㅅ교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머물 숙소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가서 전ㄷ하라는 ㅎ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그는 이 모든 선ㄱ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발리에 온 첫날 그 청년은 저희가 사는 지역에 왔고 꼬꼬 무슬림 형제에게 ㅂ음을 전했습니다. 무슬림 꼬꼬 형제는 눈물을 글썽이며 ㅇ수님을 진지하게 영접하였습니다. 저와 아리스띠나 아주머니는 꼬꼬의 아내 띠아스에게 ㅂ음을 전했습니다. 전에 잠깐 ㅂ음을 전한 적은 있었는데, 이날  띠아스 자매도 진지하게 ㅇ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였습니다. ㅎ렐루야!! 저희 가정은 이 젊은 무슬림 부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저희 가정ㄱ회에서 함께 ㅇ배 드리고 있습니다. 

꼬꼬 형제는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움푹히 파인 도로 때문에 오토바이가 넘어졌는데, 마침 뒤에서 오는 트럭에 치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사고에 대한 깊은 트라우마가 있고, 고향에 살고 계신 아버지는 그때의 충격으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꼬꼬 형제는 거리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남편의 폭력으로 도망쳐 나온 16세의 젊은 자매를 만나게 되는데 그 자매가 지금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들 사이에는 생후 1년 되는 아기가 있고 사는 집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화장실도 없습니다. 이 마음 아픈 사연으로 인해 저는 밤에 잠을 뒤척였습니다. 꼬꼬 형제의 큰 두 눈에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합니다. 이 영혼에게 찾아오신 ㅇ수님! 먼곳에서 한 ㅈ도자를 이곳에 보내신 ㅎ나님의 사랑…마치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가신 ㅇ수님을 떠올리게 됩니다. 꼬꼬 형제와 띠아스 자매는 매일 ㅅ경을 읽고 일주일에 한번씩 저를 만나서 ㅅ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말씀과 ㅅ령으로 다시 세워야 할 제자들 #
엔젤 자매는 플라스틱 가게가 잘 안되고 빚도 있게 되어, 세탁소로 업종을 바꾸었지만 외딴 지역과 자본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치 돌 밭에 뿌려진 씨앗처럼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 곧 넘어지는 자처럼 지금 엔젤 자매는 초기의 신앙의 열정을 많이 상실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이웃이 잘 되면 시기. 질투하여 주술을 많이 합니다. 누군가가 엔젤 가게 앞에 주술하는 물건들을 파묻어 두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모든 저주를 ㅇ수님의 이름으로 끊는 ㄱ도를 뒤늦게 하였습니다, 정말 이곳에는 성ㄹ충만함이 너무나 필요함을 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 이런 것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ㅂ음을 전하고 제자양육하려면 더더욱 성ㄹ의 능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NTT(인도네시아 동남쪽 지역의 섬들)에서 발리에 일하러 온 사람들은 ㄱ독교 배경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상당수가 주ㅇ날 ㄱ회에 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는 작년 10월부터 가정ㄱ회 ㅇ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달 전부터 현지동역자가 하는 학교로 장소를 옮겨서 드리고 있습니다. 가정ㄱ회 구성원들은 NTT지역 사람, 무슬림 부부, 발리 힌두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시간 이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벨파는 어머니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말씀을 읽고 그룹방에 올립니다. 모두에게 기ㄷ훈련과 ㅇ배의 훈련도 필요함을 봅니다. 말씀과 성ㄹ의 능력으로 일어나 담대하게 복ㅇ을 전하는 제자의 삶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 깨어진 발리의 가정들 #
한달전에 가정ㄱ회 ㅇ배에 참석한 부뚜 아주머니는 첫 찬양을 부를 때부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발리 힌두교인인데, 남편이 외도하고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남편은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아 부뚜는 일하러 다닙니다. 며칠전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남편이 이유 없이 자기를 때린다고 합니다. 많은 신들을 섬기는 발리 사람들의 가정은 외도, 도박, 폭력으로 가득합니다. 많은 가정이 깨어져 아내들과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청년들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이 발리입니다. 깊은 절망과 어둠속에서 울고 있는 그들이 주ㄴ안에 있는 사랑과 ㄱ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ㄱ도해 주십시오.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전통 도매 시장에 주루 할머니가 있습니다. 얼마전 힌두 명절 하리 여삐를 앞두고, “할머니 ㅇ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종교선생님이 ㅇ수님 영화를 보여주었을 때, 친구들과 함께 ㅇ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70세가 되신 할머니는 ㅇ수님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ㅇ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셨지만, 한 신만 믿어야 되냐고, 자기가 믿는 신도 같이 믿으면 안되냐고 물으셨습니다.  젊은 시절에 야채 도매 장사로 돈을 많이 벌었고 고향에 차를 2대나 끌고 갔는데 이웃의 시기와 질투를 받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2주일 동안 아팠고 지금 알고 지내는 무당과 자기가 믿는 신이 몸을 고쳐주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저는 요즘 남편과 함께 헬쓰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만난 힌두인 트레이너는 보디빌딩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날 저는 “당신이 믿는 신의 음성을 들어보았느냐” 고 물었더니 트레이너는 한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많은 간증과 더불어 복ㅇ을 전하였습니다. ㅇ수님과 당신이 믿는 힌두신 누가 진짜 ㅎ나님인지 ㄱ도하고 마음에 검증해 보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들을 주께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ㅎ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ㄱ도해주세요!! 

# ㄱ 도 제 목 #
1.   말씀과 ㅅ령의 임재와 영광안에 늘 사는 우리가족 모두가 되도록
2.   가정ㄱ회안에 시작된 매일 1시간 말씀읽기 가운데 은혜 부어주시며, ㅅ령으로 충만해 질 수 있도록.
3.   새로 개척된 숨바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가정ㄱ회 가운데 말씀과 ㅅ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ㅈ님의 제자로 잘 세워지도록. 
4.   무슬림이었던 꼬꼬, 띠아스 부부가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지도록.
5.   주르(힌두 할머니), 부뚜(힌두 아줌마), 까덱(힌두 트레이너)이 ㄱ원받을 수 있도록. 
6.   자녀 에녹이가 ㅈ님을 깊이 만나고 부르심 받고 ㅅ령충만 받도록. 학교 공부를 즐거운 마음으로 잘 할 수 있도록. 가정ㄱ회 아이들을 잘 섬기도록. 

2026년 4월 6일 ㅂ활의 아침을 지나며 강베드로, 박마리아, 에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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