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중 특별새벽부흥회 Day 1-5. 깊은 울림을 노래하다
2025-10-22 15:57:06
이웃사랑
조회수   197

 

 

전출을 앞두고 마지막 업데이트입니다. 

처음에는 식당에서 아이들의 대화를 듣고 우리아이도 저렇게 말씀으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예뻐보여서 에피소드로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몽사몽으로 오늘이 어제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하루를 보내며 어제 설교는 어떤내용였지 ? 에서 혼자 듣고 말씀을 기억하며 묵상하기위해 만들었고 

그 노래를 옆에서 들은 아내의 권유로나눔게시판에 공유했습니다. 

 

그 후는 다음 3일차를 기다리는분들의 댓글로 계속 만들게되었습니다. 

혼자였으면 하지 않았고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마지막은 25년 우리교회 가을의 특별새벽부흥회를 하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일차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경중 특새 첫날, 이른 새벽 미명 교회
식당 안은 따스한 온기로 사십대 남자는 홀로 앉아 식사를 해
문득 옆 테이블 소리에 귀를 기울였네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

 

중학생 몇 명이 웅성웅성 속삭여 '설교 때 꾸벅, 잠 참느라 죽겠네' '
끝나도 안 깨워주면, 어휴 창피해'
'이따 수영하다 잠들면 어떡하지?'
철없는 대화, 걱정 없는 웃음소리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자릴 떠 ​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

 

그들을 바라보던 맞은편 고등학생들 '참 귀엽다, 좋을 때다' 미소를 지었지
남자는 알 수 없는 따뜻함에 피식
오늘 설교는 라반의 두 딸 레아 이야기
주인공 레아의 삶에 초점을 맞췄지만

 

고등학생들 생각은 또 달랐나 봐
'레아보단 라헬이 더 힘들었을 거야'
'자식 못 낳아 애태운 그 마음이'
라헬의 아픔에 공감하는 그들의 대화
다른 시선으로 말씀을 곱씹는 아이들 ​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

 

잠과의 싸움, 끝나면 창피할까 봐 순수한 고민들,
삶의 진지한 질문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은혜를 품었네 

 
라헬의 고통, 레아의 감사 모든 세대들이 특새의 아침을 걸어 경중, 경중... 새벽의 울림이여 다시 일상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서.

 




2일차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The Amazing Laugh) 

 


하루에 삼백 번 웃던 아이와 달리
어른의 웃음은 열다섯 번 남았네
백세 아브라함, 구십 사라의 삶처럼
내 인생에 웃을 일은 사라져 가네
"내가 늙었는데, 무슨 즐거움 있으리?"
속으로 조소하며 비웃었네, 비웃음
그것은 속 시원함 아닌 냉소뿐이었지
웃음을 잃어버린 시대의 표상이여


왜 우린 웃지 않는가, 그 이유 두 가지
첫째는 "Too good to be true" 너무 좋아서
구원의 복음이 말이 안 된다는 불신
둘째는 '나도 환자가 되네' Emotional Issue


그때 주님 물으셨네, 사라에게 말씀하셨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나의 판단, 나의 경험을 뛰어넘는 약속
Wonder! Amazing! 감격의 언어를 회복하라!


말씀하신 대로, 기한이 이르매 응답하셨네
아들을 주셨네, 그 이름 이스카
사라의 비웃음은 진정한 기쁨이 되어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함께 웃으리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바치려 폼만 잡았지만
하나님은 진짜 아들을 잡으셨네
우리의 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사랑
십자가는 연민 아닌 감동의 현장이여
우리에겐 웃음 주려 주님은 대신 울으셨네
우린 새 차 받고 미치듯 기뻐하지만
You got Jesus! 이 놀라운 선물을 받고도
어찌 이리 굳은 살 박힌 채 반응 않는가


다시 내게 선포하네, 내 영혼에 새겨 넣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나의 불신, 나의 냉소를 부수시는 능력
Wonder! Amazing! 감격의 언어를 회복하라!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Amazing Grace! Incredible!
이제야 고백하네, 이제야 감격하네
나의 구원자, 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3일차 Touch me, Lord! 

 

내 인생의 운전대는 늘 내가 잡았네
내가 원한 사랑, 내가 짠 계획대로 다 가졌는데
이상하게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
아버지 때문, 형 때문, 누구 때문이라 했지만
밤새 씨름해보니, 아! 하나님과의 싸움이었네

 

Touch me, Lord! Oh, Touch me!
이젠 나의 모든 계획을 내려놓습니다
Touch me, Lord! Oh, Touch me!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었음을
나를 축복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겠나이다
주님, 항복합니다! 내 운전대를 받으소서
 

​얍복 나루터, 다 보내고 홀로 남겨진 자리
물귀신 나올까 두려웠던 외로운 시간 속에서
내 힘으로 버텨온 허벅지 관절
하나님의 손이 터치하니, 내가 절기 시작했네
고통이었던 이 상처가 사랑의 흔적이었네

 

Touch me, Lord! Oh, Touch me!
나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Touch me, Lord! Oh, Touch me!
내 영혼에 춤을 추게 해! 내가 졌습니다, 미안하다고 항복하니
주님은 말씀하시네, 네가 이겼다! 이스라엘이라 ​

 
넘어져도 괜찮아, 폭풍도 살리려고 보낸 터치
평생 절뚝이지만 나는 춤을 추며 걷네
아픈 흔적은 주님이 나를 사랑한 확실한 증거
True Israel! 진정한 행복은 여기에!
 

Oh, Touch me! Touch me, Lord!
주님이 주신 이름, 이스라엘!
오늘도, 내일도, Touch me! 영원히!

 



 

4일차 하나님의 드라마

 


어둠 속 제자들 숨 쉬던 그 방 
부활의 주님은 평강을 선포했네 
열 명의 눈빛은 기쁨이 가득 단 한 사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네 
의심 많아 아녔지, 다만 자리가 문제였네 
신앙은 곧 '자리 싸움', 은혜의 길은 만들어야 해 
가정 예배, 헌신의 길, 걷지 않으면 길이 사라지듯 있어야 할 그곳에, 지금 내가 있느냐

Oh, 하나님의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연출 온몸의 상처는 사라진 영광의 몸이나 단 하나의 흉터, 못 자국과 창 자국 (왜 남기셨나!)

너의 믿음을 위해, 내 사랑 증명하려 베드로의 불가를, 엠마오의 떡 뗌을 세팅하신 그 분, 나의 하나님 드라마


눅눅한 지하 예배당, 아버지의 기도 
만년 개척교회, 부흥은 오지 않았네 
난 결심했지, 절대로 개척은 없어 
교수 학위, 큰 교회 청빙, 커리어만 원했네 
홀로 울던 청년 폴, 마약의 굴레 벗고 
영혼의 갈급함, 새 생명을 찾아왔을 때 
"너는 네 생각만 하는구나!" 주님의 음성 
내 모든 계획은 부서지고 영혼을 보게 되었네


Oh, 하나님의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연출 온몸의 상처는 사라진 영광의 몸이나 단 하나의 흉터, 못 자국과 창 자국 (왜 남기셨나!)

너의 믿음을 위해, 내 사랑 증명하려 베드로의 불가를, 엠마오의 떡 뗌을 세팅하신 그 분, 나의 하나님 드라마


개척 첫 주, 도둑맞은 강대상, 망연자실했지 
하지만 그 절망이 CBS 방송 장비를, 기회로 바꾸었네 
작은 교회 신뢰도를, 주님께서 세우시고 아버지의 기도 폭탄, 응답으로 터지네 
연기처럼 올라간 그 기도의 향이 
이제는 번개와 우레로 내게 임하시네


주님 교회 사랑한, 어린 날의 헌신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드라마 만드시네 
눈 들어 살아계신 하나님 바라보라 (아멘)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드라마!



5일차 내가 아니었어요

 

내 어깨 위에 드리운 무거운 짐 홀로 짊어진 듯 걷던 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그 말씀도 한때는 그저 위로였네
넘어지고 일어서도 결국 내 힘이라며
나의 노력 나의 수고를 자랑했네
어린아이처럼 나는 홀로 자란 줄 알았지


아, 이제야 보입니다 내가 아니었어요
시간의 언덕 넘어 숨어 계신 당신의 그림자
나의 발걸음 닿는 곳 꽃을 피운 것은
메마른 내 영혼에 생명을 주신 주님의 손길
바로 주님이셨죠 내 삶의 설계자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사랑 없으면


로데처럼 순수한 믿음은 버린 채
'내가 다 했다' 착각 속에 유치하게 살았네
전화 받고 문을 닫고 물을 쏟았던
모든 순간 엄마의 손길이 뒤따랐는데
공중에 떠오른 개구리처럼
"내가 했다" 그 한마디에 추락할 뻔했네
여호수아의 싸움 뒤 모세의 기도가 있었음을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라
"유치한 일"은 이제 모두 버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 없으면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 없으면"하나님 없인 안 돼요"
그것이 참된 겸손 온전한 믿음이었네


아, 이제야 보입니다 내가 아니었어요
시간의 언덕 넘어 숨어 계신 당신의 그림자
나의 발걸음 닿는 곳 꽃을 피운 것은
메마른 내 영혼에 생명을 주신 주님의 손길
바로 주님이셨죠 내 삶의 설계자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사랑 없으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바로 주님이셨죠.

댓글

특새의 은혜란 2025-10-22 16:36:06
몸은 피곤해도 특새에서 받는 은혜는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는거같습니다 남은특새도 화이팅입니다 !!
허진근 2025-10-22 17:27:54
매일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특새 2025-10-22 17:39:23
아멘 이노래속에서는 경중특새의 집회후 풍경이 공기가 분위기가 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중년 40대 남자의 눈으로 귀로 허리굽혀 더 세밀히 자세히 들어가 경중을 향한 카메라앵글이 돌아갑니다 고등학생들 우리아이들이 몰라서 그렇지 이렇네요 그또래들과의 대화수준이 40대 여자인 엄마보다 훨씬 하이레벨임을 귀동냥합니다 숨죽여 집중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소리를 듣고 들려주셔 감사해요 아이의 교회안에서 하나님앞에서 영성의 자람이 여전히 엄마의 잣대로 그리고 판단하고 좌절하다 또 싸우고 실랑이를 벌이고 지치고 또다시..되돌이표이지만 내아이의 참부모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또 잊고 있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딸이다^^♡ 엄마로서 잔소리 보다 힘들더라도 입술을 닫고 눈빛 응원하기 내자리 내역할에서 은혜를 품고 일상으로 주신 새힘가지고 또 되돌이가되더라도 또뻔뻔스럽게 더나가가기 하나님 우리각자에게 주신달란트를서로 덕이되고 도움ㅈ이 되도록 이리 사용케하시니 감사해요 이웃사랑님 빛나는 귀한 나눔 전해주시고 더군다나 노래로 들려주셔 아이에게 엄마의 따지듯 물어볼 질문이 아닌 노래로 들려주며 입다물고 함께 듣게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령 2025-10-22 19:14:43
특새의 일상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각자의 사연들로 나왔지만 기도하고 말씀 듣고 은혜 받기 위한 간절함은 같은것 같다 가을특새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은혜♡ 2025-10-22 19:48:45
세대가 다르지만, 은혜는 하나입니다.
허진근 2025-10-23 07:59:48
하나님께서 오늘도 집사님을 위한 드라마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은지 2025-10-23 10:04:40
어머나~🤭 이렇게 음악으로 만들어주시니 또 새롭네요!😆 멋진 음악에 감사해요~! 특새의 분위기, 말씀의 요약, 믿음의 깨달음까지~! 잘 녹아들어간 음악이네요👍🏻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허진근 2025-10-23 12:30:01
은혜를 사모하는 특새입니다
허진근 2025-10-23 12:30:32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부어지시길 기도합니다
허진근 2025-10-23 12:31:10
하나님이 쓰시는 드라마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특새의 은혜란 2025-10-23 12:52:2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입니다
특새의 은혜란 2025-10-23 12:52:58
각 세대마다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있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허진근 2025-10-24 07:42:48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허진근 2025-10-24 07:44:08
우리가 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한 번 더 깨닫습니다 금철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윤인지 2025-10-24 07:51:25
유재영 집사님, 제 남편이지만 당신은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에요! 이번 특새도 주님께 받은 은혜를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 공유해주시니, 하루하루의 감동이 매순간의 감동으로 이어지네요. 주님께서 당신을 제 남편으로 맺어주셔서 정말 좋아요💞💗
장선혜 2025-10-24 08:09:13
우와우와우와👍👍👍 감탄이 끊이지 않습니다👍👍👍 설교 한편한편이~ 특새의 풍경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이말씀들이 집사님 심비에 새겨져 집사님 삶을 이끄실줄 믿습니다❤️ 완전 멋져요👍👍👍
김가경 2025-10-24 08:41:07
와~우~~!!! 짝짝짝짝짝짝 👏 👏 👏 👏 👏 짝짝짝짝짝짝 👏 👏 👏 👏 👏 짝짝짝짝짝짝 👏 👏 👏 👏 👏 👍 👍 👍 👍 👍 👍 👍 👍 👍 와~ 진짜~ 대단하세요~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만드신다고 수고하셨네요~~ 찐! 멋지십니다~ 집사님께 이런 능력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게되네요~~^^ 집사님~노래로 요약해서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시 특새 첫날부터 생각나서 은혜가 되네요~ 금철까지 화이팅~!!! ^^
신현미 2025-10-24 09:00:52
감동이예요~^^ 멋져요 👍 😍 😎 💕 😄
홍지은 2025-10-24 09:47:20
승호아부지~~~ 진짜 엄지척 드리고 싶네요~~~ 저희가 올해 집사님 덕을 좀 봤더랬지요~~ 각 사람의 모양대로 은사대로 놀랍게 아름답게 세워가시고 그 유익을 공동체가 함께 누리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진짜 원더풀~ 그 도구로 쓰임받고 계신 집사님도 정말 멋지십니다^^
이아름 2025-10-24 10:23:45
집사님~~찬양으로 특새를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들을때 마다 받은 은혜가 생각날 것 같아 넘 좋네요
허승희 2025-10-24 12:52:10
우와~~~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멋진 은사를 가지신 분이 우리 교회에??? 하나하나 듣고 있는데 말씀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김민진 2025-10-24 13:19:47
새벽마다 들었던 말씀의 울림을 노래로 다시 듣게 되니 마음이 깊이 울렸습니다. 단순한 곡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기도와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큰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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