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픈 마음에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2024-05-17 08:17:05
윤진의
조회수   229

저는 15교구 10구역을 섬기는 윤진의 안수집사 입니다. 저는 군인 출신이라 군 교회에서 임직을 했습니다.

항상 계절마다 있는 특새 하지만 이번 특새는 갈급함으로 나갑니다. 작년 부터 시작된 퇴행성 신경병이 저의 몸을 천천히 갈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팔의 힘빠짐으로 시작된 이병은 1년동안 이곳저곳 병원을 전던 하였고 올 4월에야 류게릭이란 무서운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충격적인 진단에도 덤덤 하였고, 처방된 약을 받아서 집으로 왔고, 약을먹으며 기도하며 새벽 재단을 쌓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 할때 답답함과 참담함은 말로 표현치 못했습니다. 겉 모습은 한 쪽 팔만 힘이 없어 보이지만 증세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고,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괴로움을 가지고 있는중에 이번 특새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정명호 목사님의 말씀을통해, 몸의 아픔과 시련이 내가 죄악중에 있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로 인하여 나타나게 하기 위함이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불안하던 마음에 평화가 임함을 느꼈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의 응답은 현실중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강사 목사님의 말씀중에 우리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큰 감동응 주었고 고쳐 주시라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아들의 아픔을 절대 외면 하지 않으 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단 기도를 통해 원없이 기도하고 소리 지르고, 눈물 콧물 흘리며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강단에서 저의 머리에 안수 하시는 목사님의 손길이 하나님의 손길 같았고,

따듯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특새의 저의 기도 제목은 특새에서 은혜받고 나로인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간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특새전보다 좋와 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곳 은혜나눔 게시펀을 통해서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여러분들께 기도를 부탁하는 

이런 마음이 이번 특새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간증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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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명희 2024-05-17 09:11:38
금철때 함께 중보하고 있는 집사님~~ 마음을 다해 또 그리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기도 응답의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김영신e 2024-05-17 09:35:00
금요일의 중보 내용에 ~~더 자세하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아픔과 기도 위에 더 개입하고 계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마른 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께서~~ 윤집사님의 몸에도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희정 2024-05-17 10:39:06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만나주시고 만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박미경 2024-05-17 10:57:19
아멘 저번 주 금요 성령집회 중보 기도 주인공 집사님 이시네요 집가님 글을 읽는 순간 가슴 뭉클. 눈물 핑 .콧 물 찡. . 날마다 강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순영c 2024-05-17 11:07:0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이실것이 기대 됩니다~간증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특새 2024-05-17 11:32:16
지금 실시간 릴레이중보기도합니다
특새 2024-05-17 12:35:49
좋은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아들의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또한 함께 기도를 모읍니다 하나님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이특권 기도밖에 없음을ㅜㅜ 주여 도와주세요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이동훈A 2024-05-17 13:33:31
주여..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영석 2024-05-17 16:58:21
집사님! 기도하고 있지만 불안함을 느끼던 부족한 종을 용서하세요! 진권사님과 집사님께서 평안 가운데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을 들을 때 마다, 아니 어찌 저렇게 기도하실 수가 있지.. 하는 생각을 늘 하였습니다. 집사님 기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김종원 2024-05-17 17:16:14
매주 금요일에 올라오는 기도제목을 보면서 어떤 분이실까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으셨네요. 끝까지 이 길을 같이 걸어가보면 좋겠습니다.
송순자 2024-05-17 17:30:04
집사님~! 글을 읽으며 함께 울컥이며 말씀도 피드백됭되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 모두가~한걸음씩 내딛습니다.
김은주e 2024-05-17 17:42:09
집사님 권사님~~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힘든시간 작게나마 중보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서미정z 2024-05-17 17:58:33
‭마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집사님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강태희 2024-05-17 18:02:02
집사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김보선 2024-05-17 18:29:22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계신 집사님. 참 귀하고 축복합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진춘자 2024-05-17 18:32:58
사랑하는집사님함께기도하니저는행복합니다 함께말씀에의지하여성경통독을하니천하를얻은것같습니다~~주님께서치료하실것을믿기에물위를걸으라하실때한번걸어보아요~~혹실패하더라도주님께서즉시붙잡아주신다고하시니 무엇을두려워할까요~생명주신주님께서당신을치유하시고회복시키시리라믿으며당신의동반자
임경임 2024-05-17 18:38:22
고백의 간증 읽기만 해도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말씀의 빛으로 상황을 해석하심이 이미 응답이지만 몸의 치유를 위해서 더욱 함께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정현짱 2024-05-17 18:43:20
집사님의 기도제목이 벌써 이루어지셨네요.ㅎㅎ 집사님을 톰해 하나님의 살아계신을 모두가 알고 간증의 글이 모두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Dave 2024-05-17 19:01:51
윤진의 안수집사님, 릴레이중보기도 때 기도제목을 접하고 치료의 하나님께 중보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간구함 위에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어 온전히 믿고 나아가시길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최혜진b 2024-05-17 19:24:29
하나님의 영광이 집사님으로 나타나게 하심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황은진 2024-05-17 19:32:55
진단을 받으시고 얼마나 두려웠지~ 그 후에 답답함 또한 말도 못 했을 것 같아요! 여러사람의 기도 낚시대를 받으시며,앞으로의 예배와 삶에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치유하심 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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