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을 앞두고 마지막 업데이트입니다.
처음에는 식당에서 아이들의 대화를 듣고 우리아이도 저렇게 말씀으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예뻐보여서 에피소드로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몽사몽으로 오늘이 어제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하루를 보내며 어제 설교는 어떤내용였지 ? 에서 혼자 듣고 말씀을 기억하며 묵상하기위해 만들었고
그 노래를 옆에서 들은 아내의 권유로나눔게시판에 공유했습니다.
그 후는 다음 3일차를 기다리는분들의 댓글로 계속 만들게되었습니다.
혼자였으면 하지 않았고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마지막은 25년 우리교회 가을의 특별새벽부흥회를 하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일차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경중 특새 첫날, 이른 새벽 미명 교회
식당 안은 따스한 온기로 사십대 남자는 홀로 앉아 식사를 해
문득 옆 테이블 소리에 귀를 기울였네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중학생 몇 명이 웅성웅성 속삭여 '설교 때 꾸벅, 잠 참느라 죽겠네' '
끝나도 안 깨워주면, 어휴 창피해'
'이따 수영하다 잠들면 어떡하지?'
철없는 대화, 걱정 없는 웃음소리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자릴 떠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그들을 바라보던 맞은편 고등학생들 '참 귀엽다, 좋을 때다' 미소를 지었지
남자는 알 수 없는 따뜻함에 피식
오늘 설교는 라반의 두 딸 레아 이야기
주인공 레아의 삶에 초점을 맞췄지만
고등학생들 생각은 또 달랐나 봐
'레아보단 라헬이 더 힘들었을 거야'
'자식 못 낳아 애태운 그 마음이'
라헬의 아픔에 공감하는 그들의 대화
다른 시선으로 말씀을 곱씹는 아이들
라헬과 레아, 라반의 두 딸 이야기
세대와 세대 사이 작은 웃음과 고민
성경 말씀 속에 비친 삶의 그림자
경중의 새벽, 그 특별한 부흥회
잠과의 싸움, 끝나면 창피할까 봐 순수한 고민들,
삶의 진지한 질문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은혜를 품었네
라헬의 고통, 레아의 감사 모든 세대들이 특새의 아침을 걸어 경중, 경중... 새벽의 울림이여 다시 일상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서.
2일차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The Amazing Laugh)
하루에 삼백 번 웃던 아이와 달리
어른의 웃음은 열다섯 번 남았네
백세 아브라함, 구십 사라의 삶처럼
내 인생에 웃을 일은 사라져 가네
"내가 늙었는데, 무슨 즐거움 있으리?"
속으로 조소하며 비웃었네, 비웃음
그것은 속 시원함 아닌 냉소뿐이었지
웃음을 잃어버린 시대의 표상이여
왜 우린 웃지 않는가, 그 이유 두 가지
첫째는 "Too good to be true" 너무 좋아서
구원의 복음이 말이 안 된다는 불신
둘째는 '나도 환자가 되네' Emotional Issue
그때 주님 물으셨네, 사라에게 말씀하셨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나의 판단, 나의 경험을 뛰어넘는 약속
Wonder! Amazing! 감격의 언어를 회복하라!
말씀하신 대로, 기한이 이르매 응답하셨네
아들을 주셨네, 그 이름 이스카
사라의 비웃음은 진정한 기쁨이 되어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함께 웃으리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바치려 폼만 잡았지만
하나님은 진짜 아들을 잡으셨네
우리의 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사랑
십자가는 연민 아닌 감동의 현장이여
우리에겐 웃음 주려 주님은 대신 울으셨네
우린 새 차 받고 미치듯 기뻐하지만
You got Jesus! 이 놀라운 선물을 받고도
어찌 이리 굳은 살 박힌 채 반응 않는가
다시 내게 선포하네, 내 영혼에 새겨 넣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나의 불신, 나의 냉소를 부수시는 능력
Wonder! Amazing! 감격의 언어를 회복하라!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Amazing Grace! Incredible!
이제야 고백하네, 이제야 감격하네
나의 구원자, 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3일차 Touch me, Lord!
내 인생의 운전대는 늘 내가 잡았네
내가 원한 사랑, 내가 짠 계획대로 다 가졌는데
이상하게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
아버지 때문, 형 때문, 누구 때문이라 했지만
밤새 씨름해보니, 아! 하나님과의 싸움이었네
Touch me, Lord! Oh, Touch me!
이젠 나의 모든 계획을 내려놓습니다
Touch me, Lord! Oh, Touch me!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었음을
나를 축복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겠나이다
주님, 항복합니다! 내 운전대를 받으소서
얍복 나루터, 다 보내고 홀로 남겨진 자리
물귀신 나올까 두려웠던 외로운 시간 속에서
내 힘으로 버텨온 허벅지 관절
하나님의 손이 터치하니, 내가 절기 시작했네
고통이었던 이 상처가 사랑의 흔적이었네
Touch me, Lord! Oh, Touch me!
나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Touch me, Lord! Oh, Touch me!
내 영혼에 춤을 추게 해! 내가 졌습니다, 미안하다고 항복하니
주님은 말씀하시네, 네가 이겼다! 이스라엘이라
넘어져도 괜찮아, 폭풍도 살리려고 보낸 터치
평생 절뚝이지만 나는 춤을 추며 걷네
아픈 흔적은 주님이 나를 사랑한 확실한 증거
True Israel! 진정한 행복은 여기에!
Oh, Touch me! Touch me, Lord!
주님이 주신 이름, 이스라엘!
오늘도, 내일도, Touch me! 영원히!
4일차 하나님의 드라마
어둠 속 제자들 숨 쉬던 그 방
부활의 주님은 평강을 선포했네
열 명의 눈빛은 기쁨이 가득 단 한 사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네
의심 많아 아녔지, 다만 자리가 문제였네
신앙은 곧 '자리 싸움', 은혜의 길은 만들어야 해
가정 예배, 헌신의 길, 걷지 않으면 길이 사라지듯 있어야 할 그곳에, 지금 내가 있느냐
Oh, 하나님의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연출 온몸의 상처는 사라진 영광의 몸이나 단 하나의 흉터, 못 자국과 창 자국 (왜 남기셨나!)
너의 믿음을 위해, 내 사랑 증명하려 베드로의 불가를, 엠마오의 떡 뗌을 세팅하신 그 분, 나의 하나님 드라마
눅눅한 지하 예배당, 아버지의 기도
만년 개척교회, 부흥은 오지 않았네
난 결심했지, 절대로 개척은 없어
교수 학위, 큰 교회 청빙, 커리어만 원했네
홀로 울던 청년 폴, 마약의 굴레 벗고
영혼의 갈급함, 새 생명을 찾아왔을 때
"너는 네 생각만 하는구나!" 주님의 음성
내 모든 계획은 부서지고 영혼을 보게 되었네
Oh, 하나님의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연출 온몸의 상처는 사라진 영광의 몸이나 단 하나의 흉터, 못 자국과 창 자국 (왜 남기셨나!)
너의 믿음을 위해, 내 사랑 증명하려 베드로의 불가를, 엠마오의 떡 뗌을 세팅하신 그 분, 나의 하나님 드라마
개척 첫 주, 도둑맞은 강대상, 망연자실했지
하지만 그 절망이 CBS 방송 장비를, 기회로 바꾸었네
작은 교회 신뢰도를, 주님께서 세우시고 아버지의 기도 폭탄, 응답으로 터지네
연기처럼 올라간 그 기도의 향이
이제는 번개와 우레로 내게 임하시네
주님 교회 사랑한, 어린 날의 헌신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드라마 만드시네
눈 들어 살아계신 하나님 바라보라 (아멘)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드라마!
5일차 내가 아니었어요
내 어깨 위에 드리운 무거운 짐 홀로 짊어진 듯 걷던 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그 말씀도 한때는 그저 위로였네
넘어지고 일어서도 결국 내 힘이라며
나의 노력 나의 수고를 자랑했네
어린아이처럼 나는 홀로 자란 줄 알았지
아, 이제야 보입니다 내가 아니었어요
시간의 언덕 넘어 숨어 계신 당신의 그림자
나의 발걸음 닿는 곳 꽃을 피운 것은
메마른 내 영혼에 생명을 주신 주님의 손길
바로 주님이셨죠 내 삶의 설계자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사랑 없으면
로데처럼 순수한 믿음은 버린 채
'내가 다 했다' 착각 속에 유치하게 살았네
전화 받고 문을 닫고 물을 쏟았던
모든 순간 엄마의 손길이 뒤따랐는데
공중에 떠오른 개구리처럼
"내가 했다" 그 한마디에 추락할 뻔했네
여호수아의 싸움 뒤 모세의 기도가 있었음을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라
"유치한 일"은 이제 모두 버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 없으면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생명 없으면"하나님 없인 안 돼요"
그것이 참된 겸손 온전한 믿음이었네
아, 이제야 보입니다 내가 아니었어요
시간의 언덕 넘어 숨어 계신 당신의 그림자
나의 발걸음 닿는 곳 꽃을 피운 것은
메마른 내 영혼에 생명을 주신 주님의 손길
바로 주님이셨죠 내 삶의 설계자
나는 한 순간도 못 삽니다 주님의 사랑 없으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바로 주님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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