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이야기입니다.
이동원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요나에 대한 강해설교를 하셨던 해였지요.
저는 같은 해 8월 강도사로서 영어예배부 담당사역자로 부임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목사 안수를 받을지 고민을 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영어예배부 성도님들을 위해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통역을 해야하는 저로서 정신을 바짝차리며 설교를 들어야 했습니다.
아직도 설교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 calling(부르심)에 순종하지 않고 도망가던 요나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든 다시 붙잡으셔서 선교의 사역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저 또한 그 시절 하나님께서 계속 목사로서 부르셨지만 계속해서 마음으로 도망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특별새벽부흥회 중 설교를 듣고 통역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강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어예배부를 그 해 섬기면서 목사의 직분으로 한국에 있는 외국인 성도님과 비기독교인을 섬기기에는 목사로서의 직분의 중요성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경산중앙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하나님께서 성도 한분 한분을 calling(부르시는) 하는 자리라는 것을 말이지요.
그렇게 2022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고, 저는 몇달 간 더 기도를 하고 2023년초 3년의 강도사 생활을 끝맺으며 드디어 목사의 길을 가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calling하신 그 곳에 모세가 신을 벗고 순종할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경산중앙교회의 특별새벽부흥회는 모세가 하나님을 직면한 떨기나무 앞과 같은 곳인 것 같습니다.
2024년 봄 특별새벽부흥회의 자리,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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