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복이 나에게 있었다
2025-05-16 11:12:19
최정자
조회수 84
현관문이 철컥 자동키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버럭 겁이났던적이있었다 여자가 밤이슬 맞고 다닌다며 구박하던소리 이젠 그런마음을 내려놓았는지 너거 또 특샌가 뭔가 하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로 남편은 방으로 들어갔다
하루 3~4시간 자고 일상생활을 하는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알람 소리에 끄고 다시 잠들까봐 선잠 들기도 하고 알람을 조금 멀리다 두면 몸이 일어나 꺼도록 하기도 하는 방법을 썼다
피곤이 누적되어 가고 몸이 아는지
4일째는 감기가 심해 약을 먹었더니 약에 취해 늦잠을 잤다 그래도 힘을 내어 고지를 향해 달리듯 4층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올한해 맡은 섬김과 봉사로 바쁜 생활이지만 주의일을 한다는게 너무 즐겁다
이로 인해 매일 교회마당에 들어오는 내가 참 복이 많다
교회를 내집처럼 생각하며 무슨일이든 성전에 붙어 사는것이 젤 큰복인것같다
노후에 돈없는거 아플걸 두려워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세상것에 염려와 즐거움을 내려놓게 하신 말씀과 솔로몬에게 하신 오늘 말씀처럼 내가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물었을때 나는 예수님한분으로 충분합니다 라고 외치며 기도했다
나의 모든복은 예수로 인해 덤으로 주어진다는것을 말씀의 답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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