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첫날 기도응답 ( 먼저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2025-05-12 16:36:47
강상우
조회수   132

할렐루야~

월요일 새벽 03시40분 일어나서 교회 본당 콰이어로 섬겼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일정은 18시 본사 방송사업부  부장님들이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 오셔서

저녁 식사 술자리에 참석해야 합니다. 이미 1주일전에 미리 방문일정이 잡혀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시다시피 화요일 특새 콰이어로 섬길려면 일찍 집에 들어가고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저 오늘 18시 본사에서 오셔서 식사술자리 솔직히 가기가 싫습니다. 방법이 없는지요~ 

거짓말하고 빠지기도 힘듭니다. 하나님 길을 만들어 주세요. 

회사에 출근을 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사내 메신져로 메신져가 왔습니다.

 

그룹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예정되었던 방송사업부 대구방문 취소 연락 받았습니다. 부서에 상이 있어서 부득이 못올꺼 같다고

죄송하다고 꼭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시편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모습으로  콰이어로 섬기길 원하시며, 주 앞에 서고자 원하십니다.

 

댓글

특새 2025-05-12 16:51:16
할렐루야 하나님이 더 기다리고 기대하셨을거같아요 하나님은 뜻하심바 이루시고 이루신것은 다 선하심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영특한 하나님자녀로 쬐금더 담대해지길 기도합니다
매덩썬 2025-05-12 22:50:55
하나님 기뻐하시는 순종의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즉각 응답하여 주시네요~ 삶의 간증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콰이어도 화이팅입니다!!
주실라 2025-05-13 07:55:41
할렐루야~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해주심에 영광입니다. ^^
이은지 2025-05-13 08:58:46
와우! 살아계신 하나님! 멋진 하나님!😆👍🏻👍🏻 정말 최고예요~!˃ᴗ˂
이은지 2025-05-13 08:59:59
기도응답에 또한 감사의 모습으로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특새기간 내내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누리시기를 바래봅니다🙏🏻
홍일채 2025-05-13 14:08:47
와우~ 즉각적인 하나님의 응답이 멋지네요 하나님도 그렇게 집사님과 함께 하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특새를 통해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조상덕 2025-05-13 16:14:04
할렐루야~ 멋지신 하나님께 영광을^^
김선경84 2025-05-13 17:05:57
집사님~~!!!하나님께서 즉각적으로 응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특새 콰이어로 은혜 맘껏 누리시길 바래요~
윤명희 2025-05-14 17:36:41
먼저 일하시고 계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권지현a 2025-05-14 19:52:53
맡기니 해결해주시는 우리 아버지시네요~
안효진 2025-05-15 16:44:18
새벽마다 해 같이 빛나는 미소로 콰이어 섬기는 모습에 덩달아 같이 신이 납니다~ 긍정에너지로 내일까지 힘내세요~^^
강종식 2025-05-16 10:03:44
이런 좋은일이 있으셨군요~~ 오늘 하루 남았으니 힘내봅시다`~~ 홧팅~~~!!!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84 특새에서 받은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 사랑 1 갈릴리 2025-05-20 584
183 특새의 은혜 1 박미화 2025-05-18 454
182 다시 일상으로 1 이수연 2025-05-18 492
181 특새 후기^^ 1 HisWisdom 2025-05-17 511
180 감사했던 2025 봄 특새 2 황미라b 2025-05-17 236
179 1+ALL 축복과 소망 2 우종록 2025-05-17 185
178 은혜가득했던 특새 2 변지혜 2025-05-17 172
177 하나님자녀되게하옵소서(자녀기도문) 2 특새 2025-05-17 213
176 이제행축 2 특새 2025-05-17 193
175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쌓아갑니다. 2 차미라 2025-05-16 194
174 기도의 사명자가 되길 소망하며 4 이일 2025-05-16 198
173 예수님이 답입니다. -빚(debt)으로 빛이 되는 공동체 5 이수현c 2025-05-16 214
172 어묵에 묻어난 제자 사랑과 그에 보답하는 제자들의 기도    3 김정희a 2025-05-16 213
171 하나님을 바라본 특새 4 이지영h 2025-05-16 183
170 매순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누리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4 만아오 2025-05-16 206
1 2 3 4 5 6 7 8 9 10 ... 13